고령에 ‘작은 영화관’ 들어선다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내에 내년 말 개관 목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13일
고령군은 작은 영화관 건립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나선다. 군은 대가야역사테마파크 내 기존의 4D영상관을 리모델링해 작은 영화관 2개관(160석)을 갖춰 일반개봉영화를 상영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3월부터 12월말까지 총 8억원(국비 4억원 지방비 4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주민들의 영화 향유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영화 상영을 위해 대구까지 가야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된다.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되는 이번 작은 영화관은 현재 전국에서 7곳이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구 전문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일반개봉영화를 3D영화로 상영이 가능하고, 문화소비 역외유출 방지와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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