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식사로 재가 암환자에 희망 선사
고령군건강도우미회, 활동 기금 마련 바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20일
|  | | | ↑↑ 고령군 건강도우미 회원들이 추어탕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건강도우미회(회장 박필진)는 지난 15일 오전 고령읍 중앙공영주차장에서 재가 암환자 돌봄을 위한 기금마련 ‘바자회’ 를 열었다.
이번 기금마련 바자회는 추어탕을 메뉴로 한 점심과 부침개, 두부, 막걸리 등을 판매했고,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헌옷류의 아동 옷들을 무상으로 제공, 눈길을 끌었다.
박필진 회장은 “점심 한 끼 식사가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사랑의 힘이 되고 있다” 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지난 1999년 결성한 고령군건강도우미회는 호스피스 교육을 이수한 47명의 회원들이 심리적 간호와 반찬봉사, 가사일보조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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