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기가 끝난 뒤 곽용환 고령군수(앞줄 왼쪽 네번째)를 비롯해 군 공무원 등이 활짝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대가야 고령이 가야문화권 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가야시대 맹주의 역사를 떠올리게 했다.
고령군이 ‘제2회 가야문화권 시군 친선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19일 경남 함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에 속한 15개 시군공무원 800여명이 참가해 ‘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곽용환 의장(고령군수)은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21세기 가야문화권의 밝은 미래를 공유하고 가야문화권 전체의 공동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 등 특별법 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005년 결성된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ㆍ군수협의회는 고령군을 비롯해 거창군, 광양시, 남원시, 달성군, 산청군, 성주군, 순천시, 의령군, 장수군, 창녕군, 하동군, 함양군, 합천군, 함안군 등 15개 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9월25일 성주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야문화권협의회 제13차 회의’에서 곽용환 고령군수가 재선에 당선, 제5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