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공무원 8명, 잇따라 퇴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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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참 수고하셨습니다.”
고령군은 오랜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아쉬운 석별의 2014년 하반기 퇴임식 행사를 연이어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로연수 및 명예퇴임식은 김탁수 주민생활지원실장(행정 4급 서기관, 공로연수), 성은모(지방운전주사보·명예퇴직), 이상용(지방운전주사보·정년퇴직), 안동열(지방보건주사·명예퇴직), 김봉기(지방보건진료주사·정년퇴직), 김점순(지방보건진료주사·명예퇴직), 최종식·박준창(지방농촌지도사·공로연수)등 모두 8명이다.
김탁수 주민생활실장은 지난1979년 성산면 첫 근무를 시작으로 고령군의회, 쌍림·덕곡면장, 주민자치과장, 경제통상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3일 오후2시 군청 대가야홀에서 공로연수 퇴임식을 갖는다.
김 실장은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든 분들의 성원 덕택에 대과 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떠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성은모 지방운전주사보는 1989년 성산면사무소 첫 근무를 시작해 고령읍, 고령군의회, 환경과, 재무과 등에서 공직생활을 해 왔다.
지난 1978년 고령군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이상용 지방운전주사보는 총무과, 고령군의회, 재무과 등을 두루 거쳤다.
성은모·이상용 주사보는 별도의 기념식 없이 19일 오후 6시 고령읍 한 음식점에서 선·후배와의 조촐한 석별의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동열 지방보건주사보는 1981년 고령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입문해 환경과, 수도사업소 등을 거쳐 고령군보건소를 끝으로 30년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김봉기 벌지보건진료소장과 김점순 용소보건진료소장은 1992년 고령군보건소에서 공직생활 시작과 함께 22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긴다.
안동열 고령군보건소 진료계장과 김봉기, 김점순 보건진료소장은 26일 오전11시 군 보건소 강당에서 명예 및 정년퇴임식을 함께 갖는다.
최종식 지방농촌지도사는 1982년 경주시 농촌지도소에서 공직에 첫 발을 들여놓은 후, 청도군 농촌지도소를 거쳐 1996년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근무를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박준창 지방농촌지도사는 1975년 의성군 농촌지도사를 시작으로 군위군 농촌지도소를 거쳐 1997년 고령군농업기술센터를 끝으로 공직을 마감한다.
최종식, 박준창 지도사는 별도의 행사를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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