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농협, 양자구도 유지될까
현 박대성 조합장 4선 도전 여부 관심 집중 불출마땐 판도 급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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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6개 조합장선거가 70일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산림조합 입후보예정자의 조합원 박탈과 법적소송, 고령농협 입후보예정자의 사법기관 계류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고령지역의 경우 3선 조합장은 박대성(72)쌍림농협조합장, 이운식(67)산림조합장, 이왕조(62)축협조합장이며, 이 중 이왕조 축협조합장은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했다.
쌍림농협조합장 선거는 박대성 현 조합장의 4선 도전여부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고, 재도전에 나선 박상홍(56)농촌지도자 쌍림면 회장과의 리턴매치 여부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박 조합장이 출마입장을 밝히지 않고, 업무에만 열중하는 등 묵언으로 일관하고 있어 주변의 해석이 분분하게 일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자신의 치적 중 하나인 예산절감을 통한 소득증대 사업의 차질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박 조합장이 출마여부를 두고,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가 선거가 임박해오면서 관심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만약 박 조합장이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경우 후보 난립 등 또 다른 변수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일부 감지되고 있다.
지난번 선거의 패배를 딛고 탈환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박상홍 쌍림면 회장은 조합원들의 새로운 발전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헌신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출마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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