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농협, 양자구도 변화 가능성
김종태 전 영농법인 대표 출마여부 불투명해져 조영대-정한철 맞대결 공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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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농협조합장 선거가 3각 구도에서 양자구도로 변화될 여지가 높아지고 있다.
유력 입후보예정자인 김종태(54)전 영농법인 대표의 사법기관 계류에 따라 출마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조영대(54)현 조합장과 정한철(57)전 덕곡지점장의 맞대결로 치러질 공산이 높아진 때문이다.
당초 조 조합장과 정 전 지점장의 양자대결 구도가 굳어지는 듯 했으나, 최근 김 전 영농법인 대표의 가세로 3각 구도로 형성됐다가, 다시 양자구도로 복원되는 형국이다.
고령농협조합장 선거를 앞둔 이들 입후보예정자는 사실상의 후보로 인식되고 있고, 조합원들 역시 이들 두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평가를 여론의 도마 위에 올려놓고 있는 양상이다.
조 조합장은 자신의 무기로 일컫는 부지런한 발품과 현역 프리미엄을 십분 활용한 선거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정 전 지점장은 34년 농협근무의 경험을 바탕으로 침체된 조합을 반석위에 올려놓겠다는 정책실현을 내세우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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