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20점의 샘플에서 1점이 잔류농약 검출이 됐다고 하지만, 일부 재배농가의 안일한 대처 혹은 무농약 재배지 인근필지의 농약 살포 등을 주의 깊게 살피는 등 무농약 재배농가 전체가 관리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고령옥미 친환경연합회 단일 단체를 금년부터는 9개 지구별로 나눠 각 대표자를 선임,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세밀한 필지 관리와 책임소재를 분명히 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또 마을 마다 찾아 나서는 수시 영농교육을 더욱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고령옥미는 삼광벼로 품종을 단일화 해 DNA유전자 제도를 도입, 명품 브랜드화를 추진한 후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출시 5년만인 2007년 경북도 5대 브랜드 쌀 선정을 시작으로 이듬해는 경북도 3대 브랜드 쌀 선정과 무농약쌀 품평대회 장려상, 전국 고품질쌀 우수브랜드 쌀 2위, 2009년은 경북도 최우수 브랜드 수상과 전국 50대 브랜드 선정, 2010년에는 청와대에 납품되는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쌀로 명성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