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이웃사랑 넘치는 고령
황분주 구생당 약국 대표 500만원 기탁 기업·단체, 생필품·성금 전달 잇따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26일
|  | | | ↑↑ 전달식에 앞서 유흥재 농어촌공사 고령지사장과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순분 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최종홍 군노인회장과 임원, 이호 군 주민생활지원실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지역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  | | | ↑↑ 차우동 성산면CEO 회장(왼쪽)이 사랑의 성금을 성산면사무소에 전달한 후 이남지 성산면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경기 불황에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온정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지사장 유흥재)는 지난20일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를 찾아 추운 겨울을 녹일 사랑의 내의 100벌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군 지회 8개 읍면에 골고루 제공 될 예정이다.
지난 14일에는 고령읍 이순희 어화원 대표가 수익금의 일부를 군내 소외계층 아동 5명에게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
성산지역은 이웃사랑 나눔 열기로 연일 뜨겁다.
올해도 황분주 구생당 약국 대표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성금 500만원을 내 놓았고, 권오칠 성산면이장협의회장 역시 성금 50만원, 차우동 성산면CEO 회장은 53만원을 성산면사무소에 각각 기탁했다.
지난 21일 쌍림면 지역에서는 화재로 주택이 소실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다.
고령군이장협의회(회장 정영태)가 긴급 의류비 100만원을 지원했고 안영갑 쌍림면이장협의회 회장은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쌍림면사무소에 각각 전했다.
또 고령군적십자봉사회(군회장 배효임, 면회장 김근숙)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쌀, 담요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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