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숭산 청정 미나리 맛보러오세요”
지하 암반수로 길러…맛과 향 뛰어나며, 식감도 부드러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09일
|  | | | ↑↑ 문호태 씨가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미나리를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고령읍 문호태(53)씨의 ‘미숭산 청정 미나리’가 지난 4일 첫 출하되면서 미식가들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말경 9천900㎡의 자신의 비닐하우스에 청도 한재 미나리 모종을 정식해 8개월만인 지난 4일 첫 출하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지난해보다 보름정도 일찍 출하된 미숭산 청정 미나리는 500g 1단에 1만원에 거래되면서 농외소득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작년보다 1천원 높은 가격이다.
그의 미나리는 조금씩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대구를 비롯한 외지인들의 발길이 갈수록 늘고 있다.
올해 2년째 미나리 재배를 하고 있다는 문 씨는 “미숭산 청정 미나리는 지하 암반수로 길러내 맛과 향이 뛰어나며, 특히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고 자랑했다.
미나리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 작용과 혈액 정화, 간 보호, 숙취해소 등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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