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맛과 향…소비자 입맛‘유혹’
덕곡 참샘 미나리 첫출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16일
|  | | | ↑↑ 이영호(58)씨 부부가 출하에 앞서 ‘덕곡 참샘 미나리’를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의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덕곡 참샘 미나리’가 지난 13일 첫 출하,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정식한 고령군 덕곡면 ‘참샘 미나리’는 맛과 향이 뛰어난 게 특징이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매년 대구를 비롯한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가야산참샘덕곡영농조합법인(대표 진종호)9농가는 1.3ha의 미나리 단지에서 연간 20여t을 생산, 비닐하우스 1동(660㎡)당 9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리며 새로운 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법인은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1kg 1단에 1만원대의 가격으로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1천원 높은 가격이다.
군 관계자는 “대가야체험축제행사 시 덕곡면 참샘 미나리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지역특산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미나리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 작용과 혈액 정화, 간 보호, 숙취해소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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