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李’ 전현직 의원, 지역행사 참석 사전 조율키로
‘잦은 지역 나들이 의전 등 고충’ 본지 지적 수용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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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을 앞두고 각종 공식 행사장에서 의전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듯한 모습에 대한 고령군민신문의 지적에 이인기(61)전 의원과 이완영(57)현 의원이 공식행사 참석에 대한 의견을 조율키로 했다.
20대 총선 14개월 정도를 앞두고 각종 행사에 참석한 이들 전 ·현직 의원의 공식행사 참석 때 주최 측에서 자리배치 등 의전에 신경이 곤두설 정도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고충을 털어났었다.
이들의 잦은 나들이는 내년 총선을 앞둔 당 공천의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들 전·현직 의원들의 공식행사장 참석에 대한 사전조율 소식을 접한 지역 당 관계자와 행정기관 등에서는 처신하기가 한결 편해 질 것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한편 내년 총선을 앞두고 두 전 ·현직 국회의원은 이번 조합장선거와 군의원 나선거구 재선거 결과를 두고, 자신에게 어떤 득실이 있는지를 분석하는 등 주의 깊게 쳐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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