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폐농약병 모으니 “돈되네”
고령군새마을회, 1천만원 상당 수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1일
|  | | | ↑↑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이달호 군의회 의장과 의원, 박정현 도의원, 정해광 회장, 지역 8개 읍·면장 및 남녀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병 모으기 운동’을 가진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새마을회(회장 정해광)는 지난 3일 오전 고령읍 모산골 공영 주차장에서 범 군민 녹색 생활화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폐농약병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수거한 폐농약병은 5t, 총 1천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려, 연말 이웃돕기와 새마을 자체사업 기금으로 쓰여진다.
정해광 회장은 “이번 폐농약병 수거활동은 마을 주민들에게 폐농약병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폐품도 자원이 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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