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재선거 새누리 공천 경쟁 치열
총 6명 신청…일부 후보 ‘무소속 출마 가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1일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내달 29일 실시되는 고령군 군의원 재선거 나선거구(다산·성산·개진·우곡면)에 공천신청 접수를 11일 마감했다.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8일까지 4일간 재선거 후보등록공고를 했으며, 새누리당 공천신청은 9일~11일까지 3일간 접수받았다.
고령군 나선거구 새누리당 공천신청자는 권오칠(59), 기광석(66), 나춘택(48), 임진태(59), 신동기(50), 박주덕(65)예비후보등록자 등 모두 6명에 이른다.
박주해(59), 장영택(53)예비후보등록자는 무소속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이들 무소속 후보의 완주여부에 따라서는 새누리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군의 치열한 격돌도 점쳐지고 있다.
이 밖에 출마여부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인사들까지 합치면 모두 1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공천이 확정되면서 이합집산 결과에 따라 경우의 수에 따른 복잡한 대결구도의 여지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공천향방에 따라 출마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선거막판 출마포기 도미노 현상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어 예측불허의 결과도 낳을 수 있는 상황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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