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을 훼손한 무례한 발자국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1일
|  | | | ↑↑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우선대상에 선정된 고령군 고령읍 지산동 고분군 일부 왕릉에 사람들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우선대상에 선정된 고령군 고령읍 지산동 고분군 일부 왕릉에 몰지각한 관광객들이 오르내리면서 보기에 흉할 정도로 발자국이 나는 등 심하게 패여 있어 관리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고령군의 대외적인 노력과 함께 등재 대상의 문화재에 대한 관리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고령군에는 현재 10개의 국가지정 보물과 사적, 중요민속문화재를 비롯해 경북도가 지정한 11개 유․무형문화재, 그리고 10개의 향토 문화재, 전통사찰 등 총40여개의 문화재가 있다.
이들 문화재 보호를 위해 현재 5명의 문화재관리 수호인이 고령읍 장기리 암각화, 벽화고분, 고령향교, 김면장군유적, 벽송정 등을 관리하고 있고, 지산동 고분군에는 10여명의 인부들이 환경정비 등을 관리하고 있으나, 관리부실로 인한 훼손 등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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