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농협 농산물 가공센터 준공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3월 23일
↑↑ 테이프 커팅에 앞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조합원 등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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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농협은 지난 17일 오전 쌍림면 귀원리에서 ‘농산물 가공센터 준공식 및 조합장 퇴임식 ’을 열고 조합발전의 힘찬 비상을 알렸다.
총 사업비 14억7천2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0월에 착공한 센터는 1천422㎡의 부지에 냉동시설·계측기·세척기 및 잼 가공 설비 등을 갖추고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퇴임식에 앞서 조합장자격으로 마지막 행사를 주관한 박대성 조합장은 “농가소득증대와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및 조합원들의 농자재 환원사업을 위해 가공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며“앞으로 딸기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농협의 경제 사업량 증대와 조합원 실익사업 지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곽용환 군수는 “농민은 농사에만 전념하고 농협은 우수한 농산물을 규격화, 상품화를 통한 시장 교섭력을 갖춰 농가소득증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박정현 도의원, 이인기 전 국회의원, 이영희, 조영식, 김경애 군의회 의원, 오원수 전교, 박영화․곽광섭 전 도의원, 황은섭 농협중앙회 여신정책부장, 윤병록 NH농협고령군지부장, 각 면내 농협장 및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