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세몰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13일
|  | | | ↑↑ 박주해 후보(오른쪽 네 번째)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참석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의원 재선거 박주해(59)무소속 후보는 지난 7일 오후 다산면 금류아파트 인근 상가건물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참석인사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했다.
박해동 민주평화통일고령군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열 다산농협조합장, 진일환 농업경영인 회장, 나종택 전 도의원, 조정호 전 동고령농협조합장과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박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또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결정 이전까지 경쟁자였던 오득환, 신동기, 장영택, 박주덕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는 “오늘은 고령 의정역사에 큰 획을 긋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새누리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오만한 등식을 깨트리고 겸허하게 민심을 읽을 줄 아는 자만이 당선된다는 유권자들의 원칙을 세우는 날”이라고 역설했다.
또 “정당에 소속되지 않더라도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때가 됐다”면서 농업을 전문으로 하고 대내외적인 역량을 갖춘 지역일꾼을 선택해 줄 것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주해 후보는 4.29재선거 입후보를 위해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견지해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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