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일 ‘우곡 드림수박’ 나왔다
우곡면 조창규 씨, 첫 출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30일
|  | | | ↑↑ 조창규 씨가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명품수박의 고장 우곡면의 ‘드림수박’이 올해 첫 출하됐다.
우곡면 객기리 조창규 씨(61)는 3천300㎡의 자신의 하우스에 스피드 품종을 정식해 지난해보다 6일 늦은 지난 29일 수박2천개를 출하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수확한 수박 전량은 서울 강서구 서부청과에 출하해 6kg기준 1만5천원 안팎의 가격을 받았다.
전년대비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다.
우곡면에서는 280호의 수박재배농가 24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도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조 씨는 “굳은 날씨 속에서도 불구하고 첫 출하돼 기쁘다”며“앞으로도 품질 좋은 수박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곡그린수박 작목반은 내달 13일 직판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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