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합동결혼식 어울림 한마당 행사도 열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11일
“이 땅에서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고령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7쌍이 오는 17일 오전 고령읍 산림녹화기념 숲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린다.
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소장 성원환)가 주최하고, 고령군이 후원하는 이날 결혼식은 ‘2015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도 함께 열린다.
행사는 4개국 8개팀의 다문화음식 체험과 국가별 복식·놀이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된다. 성원환 다문화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는 등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주민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게 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