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역 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26일
고령군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서 지역역량강화사업 부문에 선정돼 총4억원(국비 2억9천만원, 지방비 1억1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밀착형 소규모 창조융합사업을 지원하고, 주민 참여의 상향식 접근을 통해 지역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부가 올해 첫 도입해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심의를 거쳐 선정된 군의 이번 공모에서 지역 인재의 ‘대가야 장인 육성’이란 주제로 대가야 바로알기(기본교육)및 서비스·예술·먹거리 장인을 양성하기 위한 부문별 교과목을 기획,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는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내년 1월부터 2018년 12월말까지 지역주민과 공무원, 예술인, 서비스업, 요식업 등 군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비롯해 교육이수 후에는 우수한 작품발표와 전시회를 함께 열 예정이다.
특히 먹거리 장인 교육을 통한 우수교육생에게는 관광지내 푸드 트럭을 지원 할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가야의 장인정신을 확립·보존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특히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상징적인 의미가 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