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 가야금부, 전국을 홀리다
순천서 열린‘낙안읍성 전국 가야금 병창대회’금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01일
|  | | | ↑↑ 고령초등학교 가야금부 학생들이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열린 ‘제8회 전국 낙안읍성가야금 병창대회’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우리는 우륵의 후예들이에요”
고령지역 청소년들이 가야금의 고장 고령의 위상을 전국에 떨치며, 국악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고령군의 문화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고령초등학교(교장 이종원)방과 후 학교 가야금부 학생 16명이 지난달 23일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열린 제8회 전국 낙안읍성가야금 병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낙안읍성가야금병창 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이들은 예선 대회 ‘님 그린 회포’, 결선 대회에서는 ‘통영 개 타령’ 병창을 연주,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래의 명인을 예약하고 있는 이들 우륵의 후손들은 옛 대가야의 명성을 함께 드높이며, 명실상부 가야금의 고장 고령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들 가야금부는 지난 4월 제24회 고령전국우륵가야금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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