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읍 땅 속 환경이 바뀐다
환경부 침수예방 공모사업에 선정 250억 확보 2018년까지 선진국형으로 하수관 전면 정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2일
고령군이 국비확보를 통한 대가야읍 하수관의 교체 등 전면 정비에 나서면서 땅속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 하수관로의 새로운 교체 및 개선작업은 관광고령을 지향하는 도시의 기본적인 초석을 쌓는다는 의미가 부여되면서 한편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지난해 환경부의 도시침수예방을 위한 공모사업에 응모해 타 자치단체와의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군은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오는 2018년까지 대가야읍 내 촘촘히 얽힌 하수관을 선진국형 으로 전면 정비해 지하시설물 관리개선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을 세우고 세부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업추진에 앞서 지역주민들의 여론과 의견을 반영하고 하수관 전면정비를 위해 지난 17일 오후 대가야읍 회의실에서 읍내 이장과 부녀회 및 지역상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침수예방사업 주민설명회’을 갖고 주민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곽용환 군수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선진국형의 정비 사업은 관광고령 이미지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고, 크게는 낙동강 지류의 오염방지를 통한 환경개선에도 크게 이바지 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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