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경북도 대표 쌀 브랜드 사용…2천만원 사업비도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27일
‘고령옥미’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경북도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이번 경북쌀 평가대회는 브랜드쌀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경영체의 추천을 받아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고령옥미는 품위평가 항목의 수분, 싸라기, 완전 미, 피해립 등 14개 항목과 잔류농약검사, 품종 혼입 율 및 식미(전문가 및 소비자 패널에 의한 품질, 향, 외관 맛)등을 통한 각각의 엄격한 품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대해서는 1년간 공식적인 경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 사용되는 한편,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 내역표기와 함께 2천만원의 사업비도 지원받는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 DNA검사를 통한 순도율 제고 등 품질관리 기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며 ‘고령옥미’ 브랜드가치 상승에 따라 실질적인 농가소득 보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령옥미는 2007년부터 우렁이 농법의 무농약 단지 82ha에 대한 적극적인 조성과 관리의 결과로 2008년 경상북도 3대 브랜드 쌀, 경상북도 무 농약 쌀 품평대회 장려상, 2009년 경상북도 최우수 브랜드 쌀 수상, 전국 50대 브랜드 쌀 등에 선정되는 등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뛰어난 품질로 2010년에는 청와대에 납품 되는 등 꾸준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명품 브랜드 쌀의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