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군립가야금연주단 단원 모집 마감
가야금 가장 높은 경쟁률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24일
고령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군립가야금연주단’을 이끌어갈 신규단원을 모집, 접수를 마감했다.
군에 따르면 가야금 7명, 가야금병창2명, 타악 1명을 뽑는 이번 연주단원 모집에 20명이 지원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7명을 모집하는 가야금연주단에 13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가야금병창과 타악에 각각 3명, 지역별로는 대구를 비롯한 부산, 김해, 충남 논산 등지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젊은 인재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밝혔다.
각 부문 실기전형은 가야금 산조(모든 류파 10분 내외)를 비롯해 정악 가곡 중 태평가와 25현 가야금 연주 등으로 이뤄지며, 가야금 병창은 단가, 산조 및 25현 가야금의 자유곡이다.
또 타악은 장고(도당굿 장단)와 가야금병창 장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8일 대가야국악당에서 실기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내달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는 2년간 군립가야금연주단 비상임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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