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밤하늘 수놓은 세계인의 꿈과 희망
대가야별밤 행사, 1천700여명 참석 대성황 외국인 유학생들, SNS 통해 세계에 소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05일
|  | | | ↑↑ ‘대가야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에 참가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을 담을 등을 날려 보내면서 아름다운 밤하늘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 | ⓒ 고령군민신문 | |
“우리들의 소원을 꼭 이뤄주세요”.
고령군과 경북도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가야별밤 행사에 참석한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소원등을 하늘높이 날려 보내며 자신들의 소원을 빌었다.
고령군은 지난 3일 오후 5시부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관광객과 주민 1천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가야별이 빛나는 밤에, 대가야 별밤’행사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야간관광 상품의 성공적인 한 획을 긋는 이번 ‘대가야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는 지역민들은 물론 갈수록 관광객들의 참여도가 높아가고 있다.
특히 이날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주한 아시아중동 외국인 SNS 기자단 ‘와우코리아 서포터즈(Wow Korea Supporters)'일행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이색적인 체험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자국어로 아시아 중동국가 등의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3개국 35명의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이들 기자단은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며, 대가야의 도읍 고령을 세계에 알렸다.
고령에 첫 방문한 마리아 리넷(Maria Lynette, 서울대 국제지역학과)씨는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체험행사와 함께 야간관광까지 경험하게 된 고령의 도시가 인상 깊었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
고령군자원봉사센터와 새살림봉사단이 후원을 맡으며, 행사의 진행을 도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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