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대중음악의 ‘어울림 한마당’
2015 가얏고 음악제 16일 대가야문화누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2일
가야금의 고장 고령을 대표하는 가얏고 음악제가 지역민과 관광객을 찾는다.
고령 대표음악제로 자리매김한 ‘2015년 가얏고 음악제’가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대가야읍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2시간여 동안 화려하게 펼쳐진다.
대가야문화재현사업의 일환인 '가얏고 음악제'는 대가야국의 가실왕과 악성 우륵의 예술혼을 선양하고, 가야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음악제로 고령문화예술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퓨전 국악밴드의 국악공연을 통해 1천500년의 대가야문화와 21세기 월드음악이 만나면서 새로운 음악세계의 진수를 선보인다.
인기가수 박현빈과 단비를 비롯한 지역가수 등이 대거 출연, 군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군민축제의 한마당 큰 잔치로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가얏고 음악제는 가야금과 함께 대중음악, 신세대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 졌으며, 참석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참여도가 높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제는 경북도와 고령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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