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들, 영주귀국 어르신들 찾아 고령 방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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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할린 영주귀국 어르신 가족방문단이 고령을 찾았다.
고령군은 지난 14일 오후 군청 우륵실에서 영주 귀국 어르신 가족방문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사할린 영주 귀국 어르신 가족 제2세대의 아들, 딸을 비롯해 제3세대 손자, 손녀 가족12명을 포함한 대창양로원 어르신 10명 등 총 22명과 함께 했다.
사할린 영주 귀국 어르신들은 일제강점기 사할린 동토로 강제 징용, 지난 1994년 4월 고령군 쌍림면 대창양로원을 제2의 보금자리로 선택해 안착하고 있다.
이들 가족방문단들은 13일부터 27일까지 약 보름동안 체류하며, 고국의 발전상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곽용환 군수는 “어르신들이 노후의 삶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가족들과의 잦은 왕래를 위해 사할린과의 교류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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