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책판’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9일
|  | | | ↑↑ 만구 이종기선생 문집 책판. | | ⓒ 고령군민신문 | |
한국국학진흥원(안동시 도산면 소재)에 소장돼 있는 ‘유교책판’이 지난 9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유교책판’은 지난 2002년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저작물을 간행하기 위해 목판 수집운동을 통해 305개 문중에서 기탁한 718종 6만4천226장의 방대한 자료로서 문집, 성리서, 족보, 연보, 예학서, 훈몽서, 지리지 등이 기록돼 있다.
이 가운데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에 소재한 서락서당의 만구 이종기선생 문집 책판 413장이 포함돼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호가 만구(晩求)인 이종기(李種杞, 1873~1902년)선생은 조선 후기의 유학자로서 문망과 덕행이 조정까지 알려져 벼슬을 내렸지만 부임하지 않고, 서락서당을 건립해 많은 제자들을 양성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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