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본격 추진
고령군·김해시 등 문화재청과 협약 체결 추진위 구성 등 협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26일
|  | | | ↑↑ 왼쪽부터 곽용환 고령군수,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대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이동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윤성혜 김해시 부시장, 차정섭 함안군수가 업무협약체결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 | ⓒ 고령군민신문 | |
고대 가야문화가 번성했던 지역 지자체와 정부가 손을 맞잡았다.
고령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경북·경남 5개 지자체와 문화재청 등 6개 기관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행·재정적 협력△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구성△세계유산 등재 이후 통합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등에 협력하게 된다.
또 이들 기관은 향후 협약체결 기관간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및 공동 보존관리를 위해 내년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관리단’ 법인을 설립하게 된다.
이 법인은 학술 연구, 국제 비교연구 학술대회, 보존관리계획 수립 등을 실시해 오는 2018년까지 등재신청서를 작성, 제출할 예정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야 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조속히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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