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조경창대회 김운선 씨 ‘대상’
고령군 주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02일
김운선(양산시)씨가 제6회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평시조부는 제시남, 사설시조부 이정순, 지름시조부 노말달, 명인부 김복숙, 대상부 김운선 씨, 단체부 양산지회팀이 각각 부문별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원장 우상수)과(사)대한시조협회 고령군지회가 공동 주관한‘제6회 전국시조경창대회’ 가 지난달 31일 오전 대가야읍 대가야국악당에서 열렸다.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지름시조부, 명인부, 대상부, 단체부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전통국악인 시조창을 계승·발전시켜 젊은 시조인의 육성과 국악의 고장 고령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된 가운데 전국에서300여명의 시조인들이 대거 참가했다.
류고경 고령군지회장은 “천년의 세월동안 이어져 온 정가인 가곡을 비롯해 가사, 시조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인 큰 유산이며 삶의 교훈이자 살아 숨 쉬는 얼” 이라고 말했다.
우상수 문화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시조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화합으로 시조창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곽용환 군수는 “엄격한 절제의 미학인 시조창은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정신이 살아있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라고 강 조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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