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후 03:5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경제

광주~대구고속도로(舊88올림픽고속도로) 드디어 개통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12월 28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고령군민신문

광주~대구고속도로(舊88올림픽고속도로) 드디어 개통
- 31년 동안 유일한 2차선→4차선으로... 동서화합과 균형발전 기대-


전국에서 유일한 2차로 고속도로였던 88올림픽고속도로가 명칭을 변경하여 광주~대구고속도로로 새롭게 탄생했다.

그동안 영호남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광주~대구고속도로(88올림픽고속도로) 4차선 확장사업이 준공되어 12월 22일 경남 함양군 산삼골 휴게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국토교통부장관, 국회의원, 그리고 영호남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열었다.

전남 담양분기점에서 경북 동고령IC간 142.8㎞ 구간에 공사비 2조 1천여억원을 투입하여 2차로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 11월 착공하여 7년만에 드디어 준공 개통된 것이다.

광주~대구간고속도로(舊88올림픽) 확장사업은 교통량 증가와 선형불량으로 대형교통사고가 많아 영호남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2차로 고속도로가 4차로로 확장되어 완공됨으로써 영호남 교류협력이 확대되고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개통된 광주~대구간 고속도로는 31년간 전국에서 유일한 2차선 고속도로였다. 이번에 4차선 확장과 더불어 운행거리가 10㎞ 짧아지고 주행시간이 30분 단축되어 연간 850억원의 물류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전-통영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와 연계가 쉬워져 영호남을 연결하는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본도로는 1980년 건설계획 당시 광주~대구간고속도로로 명명되었다가 88올림픽 서울유치(‘81.9.30)를 기념하기 위해 88올림픽고속도로로 개칭되어 불리어 왔다.

개통을 앞두고 경북도와 대구시, 광주시 의회 등에서 명칭변경 요구발언 등 여론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준공을 앞두고 광주~대구간 고속도로로 명칭을 변경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광주~대구간고속도로 확장개통으로 교통수요 증가 및 사고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영?호남간 인적?물적 교류증진은 물론 상생발전을 위해 동서간 SOC건설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25 전라북도와 무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12월 28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2026 (사)한국쌀전업농 고령군연합회 ‘첫 모내기’ 실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인물 사람들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837
오늘 방문자 수 : 19,419
총 방문자 수 : 59,666,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