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0호입력 : 2016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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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에 자연, 자연 속에 사람’ 덕곡 「예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준공식 예마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공사례로 인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 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덕곡 예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이 지난달 25일 덕곡면 가륜리 예마을 권역활성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병환 위원장 및 발전협의회원, 곽용환 군수와 이달호 군의회 의장, 군의원을 비롯한 덕곡면 노인회, 이장협의회, 주민, 고령군 일반농산어촌개발 추진위원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덕곡 예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5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해 마을안길, 가로경관, 수변공간, 주차시설 설치 등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운동시설, 휴양시설, 건강관리실, 황토방, 학습장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민복지를 위한 시설이 조성됐다.
특히 예마을 권역활성화센터의 야외 물놀이장은 지난해 개장해 약 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만큼 성황을 이뤘고,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과의 연계도 뛰어나 타 시·군 권역마을에서 벤치마킹을 올 만큼 성공 사업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예마을활성화센터는 작년 11월 한국마을권역협회로 부터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돼 전국 88개 농어촌인성학교의 일원이 되었으며, 교육청과 연계한 각종 행사 및 체험학습을 주관할 수 있어 예마을 브랜드가치 및 인지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병환 위원장은 “군과 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오늘의 예마을 탄생할 수 있었다. 군과 의회에 감사를 드리며, 명품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예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덕곡면민 정주여권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예마을을 전국에 알려 고령군을 으뜸 관광도시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0호입력 : 2016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