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2호입력 : 2016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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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참외 첫 출하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다산 참외가 첫 출하됐다.
다산면 좌학리 이대식(59)씨가 지난 15일 참외 30박스/10kg를 첫 수확해, 북대구 매천동 농산물도매시장을 통해 출하했다. 판매가격은 kg당 7,000원 정도로 박스 당 7만원이다. 이번에 수확한 참외는 지난해 11월 20일경 정식, 계속되는 겨울 강추위 한파속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출하의 기쁨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다산면은 119농가에서 98ha정도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벌 수정 등을 통한 친환경재배로 연간 91억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으며, 민선 5기 농업부분 핵심프로젝트인 1억 이상 부자 만들기 사업에 적극 동참해 지난 2015년 참외재배 농가에서만 45농가가 1억 이상 소득을 올리는 등 농가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령군에서는 앞으로 농업인의 노령화와 FTA 등의 어려운 현실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보온덮개, 자동개폐기, 운반기 등 노동력 절감시설을 지원하고 벌 수정지원사업을 통한 품질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2호입력 : 2016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