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4호입력 : 2016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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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예비후보, 고령군 선거대책본부 발대식 가져 공동본부장에 이달호·김희수
고령·성주·칠곡군 선거구 이완영 예비후보(現 국회의원, 새누리당 노동위원장)는 지난 3일 고령군 선거대책본부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2월 25일 칠곡군, 3월 1일 성주군에 이어 고령군 선대본 발대식도 마무리되어 본격적인 총력선거 체제를 완성했다.
선대본에는 이달호(고령군의회 의장)·김희수(前 고령군의회 의장) 공동선대본부장을 필두로, 이진환(前 군수)·이태근(前 군수)·김창억(고령군 노인회장)·나종택(경북경우회장) 고문, 이명희(생활개선협의회 경북도회장)·조태흠(고령군 생활체육협의회 실무부회장) 부위원장, 김영옥(前 군의원) 중앙위단장, 배효임(고령군 여성협의회 회장) 여성위단장, 김명국(새누리당 고령군 청년위원회 회장) 청년위원장, 서미경(고령군 사랑의 열매 부단장) 차세대위단장, 성원환 운영위단장 등 고령군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지도자들이 직능별 위원으로 위촉됐다. 또한 김순분 고령군의회 부의장, 배영백·조영식·이영희·김영애 군의원 등 현역 의원들도 함께해 힘을 더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가야문화권 개발 특별법 추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제도 정비 ▲대가야에코빌리지 조성 ▲고령 뿌리산업 경제특구화 추진 ▲축산 질병방역센터 고령분원 건립 ▲곽촌대교 건설 ▲강소농업, 강소축산 육성 등의 공약 이행으로 살아있는 대가야의 문화와 관광을 재창조하는 명품도시 고령군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칠곡·성주·고령의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계신 분들을 모셔 686명(칠성고선대본인원수)의 대규모 선대본을 꾸리게 되었다”면서 “칠성고 발전을 위한 열정만으로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시는 값진 의견들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대본과 함께라면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군민이 주인이고 저는 머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내 고향 칠성고 발전을 위해 ‘단디’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완영 예비후보는 영남대학교 행정학사, 서울대 환경대학원 석사, 항공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등을 거쳤으며, 제26회 행정고시 합격 후 노동부에서 25여년간 공직생활을 해왔다. 대구노동청장, 새누리당 노동수석전문위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제19대 국회 환노위와 국토위에서 활약, 박근혜 대통령의 고용노동 대선공약을 만드는데 핵심역할을 하였고, 새누리당 노동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노동 전문가, 합리적 협상가’라고 불린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4호입력 : 2016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