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4호입력 : 2016년 03월 08일
농사정보 벼 볍씨준비 ❍ 지역별 생태와 용도에 맞는 벼 품종 선택 - 재배목적에 맞게 고품질 밥쌀용, 특수미, 가공용 등 - 용도를 고려하여 이앙 또는 직파재배 등 - 재배방법에 따른 재배안전성이 높은 품종을 선택 ❍ 조생종 15%, 중생종 5%, 중만생종 80% 정도의 숙기별로 벼 재배시기를 분산함으로써 안정생산 및 노동력, 농기계의 이용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게 특정 품종이 과다 재배되지 않도록 선택 ❍ 건전한 볍씨 준비 - 가능하면 정부나 지자체에서 공급하는 보급종을 활용 - 종자 고르기는 소금물 비중으로 메벼는 1.13, 찰벼는 1.04에서 실시 - 선종한 종자는 소량으로 망사자루에 담아 보관 후 침종 및 소독 시 사용 - 보급종의 경우 소독약이 분의 처리되어 있으므로 종자침지 시 반드시 정확한 물의 양(종자 10kg당 물 20L)을 준수 - 물의 양이 너무 많으면 소독효과가 떨어지고 물의 양이 너무 적으면 약해로 인해 발아율이 떨어짐 땅 심 높이기 ❍ 모래 논 등 찰흙이 적어 생산력이 떨어지는 논은 찰흙함량이 25% 이상 되는 우량 객토원(붉은 산흙)을 사전에 확보하여 양질의 흙으로 객토하여 토양을 개선해야 함 ❍ 객토를 한 논은 유기물과 규산질비료를 시용하고 18cm이상 깊이갈이를 하는 등 종합개량이 되도록 하여 객토 효과를 높여줌 ❍ 규산질비료는 논 토양 유효규산함량이 157㎎/㎏미만인 논에 시용해야 하며 시용량은 토양검정결과에 따라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검정결과가 없을 경우에는 200∼250kg/10a를 시용(보통 3년 1주기 시용) ❍ 벼에서 규산의 효과는 비료 3요소만 주었을 때 보다 쌀의 외관과 미질관련 특성이 좋아짐 - (품질향상)규산시용으로 출수가 균일해지고 물질전류 및 등숙이 양호해져서 완전립수가 증가하고 기상재해저항성 향상을 통한 기계적 손상 감소로 종합적인 식미치를 높임 - (토양개량)규산질 비료의 미세립자는 사질답 객토효과가 크고 규산, 석회, 고토, 철분 등의 무기성분 공급효과와 Al, Fe, Cu, Zn, Mn, As, Ge 등의 독성금속을 중화 - (내성증진)병해충이나 도복 등 재해에 대하여 기계적 저항성 증가
봄 재배 감자 아주심기 ❍ 봄 재배 감자 아주심기는 중부지역은 3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심는데 지역별로 마지막 늦서리 내리는 시기가 지나면 일찍 심을수록 좋음 ❍ 감자싹의 길이는 3~5㎝정도이며 뿌리가 잘 발달해야 심은 후 잘 활착되고 초기생육이 왕성하게 됨 - 싹틔움상에서 너무 오랫동안 키워 잎이 전개된 씨감자는 뿌리가 많이 끊기고 아주심은 후 잎에서 수분증산이 많아 활착이 늦어지므로 잎이 전개되기 직전에 아주심는 것이 바람직 ❍ 감자밭은 아주심기 하루 전이나 심는 날 땅을 고르고 이랑을 만들어 아주심는 것이 좋음 - 우리나라의 봄철은 건조하기 때문에 아주심기 오래전에 이랑을 만들면 토양이 건조되어 아주심은 후 토양수분 부족으로 활착이 좋지 않아 저온에 견디는 힘이 약하여 늦서리 피해를 받기 쉽고 초기생육이 늦어짐
마늘․양파 생육 및 비배관리 ❍ (잎 꺼내기) 무공비닐로 멀칭 했을 경우 싹을 비닐 밖으로 꺼냄 - 한지형 마늘은 싹이 10~15cm 정도 일 때 유인하는 것이 효과적임 - 싹을 꺼내지 않고 비닐을 일시에 벗길 때는 미리 30~40cm 간격으로 구멍을 내어 순화시킨 후, 4월상․중순경 벗겨줌 ❍ (마늘 웃거름) 난지형의 경우 4월 상순까지, 한지형은 4월 하순까지 완료하되, 비오기 직전에 주는 것이 좋음 ※ 인편분화기 이후에 주면 2차생장이 많아지므로 4월 하순 이후 주지 않음 - 10a당 요소 34∼36kg, 황산가리 20∼26kg을 2∼3회 살포 ❍ (양파 웃거름) 지역 및 생육 상태에 따라 알맞은 양을 주고, 2차 웃거름은 늦어도 3월 말까지 주며, 가뭄 때는 물에 녹여서 뿌려줌 - 질소질 비료를 늦게까지 시용하면 비효가 생육후기까지 지속되어 구의 비대 및 수확기가 늦어지고 저장성이 약해짐 ※ 양파 구 비대제는 증수효과 없으며, 일부 저장성이 떨어짐 ❍ (병해충) 흑색썩음균핵병 피해포기는 조기에 제거하고, 노균병, 잎마름병, 잎집썩음병, 응애 등은 발생초기 적기방제실시
시설채소 황사 대비 관리 ❍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 작물의 광합성을 억제하고 온도상승을 지연시켜 작물생육 장해발생 - 직접영향: 작물기공폐쇄 → 기공저항증가 → 물질대사 이상 - 간접영향: 시설하우스 표면부착 → 투과광량 감소 ❍ (비닐하우스 광투과율) 평상 시 대비 7.6%감소 ❍ 황사가 이슬이나 비와 함께 내릴 경우 피복재에 더 잘 점착됨 - 광투과율이 20~30% 수준으로 저하됨 【황사발생 전후관리】 ❍ (예방) 황사예보 모니터링, 비닐하우스를 세척할 물 확보하고 급수시설 고장유무 점검, 출입문과 환기창 점검 ❍ (발생 시)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외부 공기와의 접촉 최소화 ❍ (황사로 인해 일조가 부족한 경우) 인공조명을 이용해 광 보충 ❍ (발생 후)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피복재를 세척 함 - 방법별 광투과율 증가: 분수호스 5%, 동력분무기 8%, 손 세척 12% - (비닐하우스) 수용성세제 0.5% 희석 분무, 맑은 물로 2차 세척 - (유리온실) 옥살산(oxalic acid) 4% 용액을 이슬 및 강우 시 분무, 3일 뒤에 물로 세척 일조부족 대비 관리 ❍ (알루미늄 반사판) 시설 내에 설치하여 광 환경 개선 ❍ (전조시설) 작목별로 적정시간 전조재배 실시 ❍ (실내 습도조절) 피복재 물방울을 제거하고 환기팬 등 을 설치 ❍ (광 환경개선) 적절한 온도관리 및 이산화탄소를 시용하고, 골 간격 및 정식 간격을 넓혀 주어 광 환경 개선 ❍ (건전한 잎 확보) 노화 잎이나 병든 잎을 제거하여 양분소모량 경감 및 광조건 개선 봄철 강풍 대비 관리 ❍ (예방) 피복재가 들뜨지 않도록 하우스 고정 끈을 튼튼히 매줌 ❍ (강풍 발생 시)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시켜 피복재가 하우스 골재에 밀착되게 하여 피해를 예방 함 육묘관리 (고추) 육묘 중기관리 ❍ (온 도) 본엽 2~3매 정도의 발육단계에서 꽃눈 분화 및 발달이 이루어지므로 주간 25~28℃, 야간 12~15℃, 야간지온 20℃로 관리 ❍ (환경관리) 보온위주 관리이기 때문에 고온장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환기에 유의하고, 고온이나 저온장해가 발생할 때는 생육에 따라 요소 0.2~0.3% 엽면시비가 유효함 ❍ (유의점) 이 시기는 광합성을 촉진하고 양분전류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관리해야 묘 소질이 우수한 좋은 묘를 육묘할 수 있음 (배추) 봄 노지재배 ❍ (파 종) 3월 상순~4월 하순으로 적기보다 빨리 또는 늦게 파종하면 추대, 병해충이 심해질 수 있음, 정식 20~30일 전에 실시 ❍ (품 종) 만추대성이면서 내병성이고 석회, 붕소 결핍증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여 되도록 적기에 파종하여야 함
느타리 버섯 ❍ 봄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중·저온성 우량 품종을 선택하고 볏짚이나 솜 등의 배지는 오염되지 않고 품질이 좋은 신선한 것을 구입하여 배지 수분함량을 65∼70%로 조절하여 입상 ❍ 외부 온도가 낮은 경우 발효 상태가 불량하게 될 우려가 많으므로 야외발효 작업을 생략하고, 외부온도가 15℃이상 되고 강우에 의한 과습 피해가 없는 시기에 야외 발효를 실시함 ❍ 재배사에 가온 보일러 및 물 공급장치를 점검한 후 배지를 입상하는데 작업 과정 중 살균 및 후발효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므로 반드시 배지(볏짚, 폐솜)를 증기열로 60~65℃에서 8시간 내외 살균하고, 2~3일간은 50~55℃에서 후발효 작업을 실시하여야 하며, 후발효 작업이 끝나면, 빠른 시간 내 배지온도를 22~23℃까지 내려 종균 접종작업을 실시 - 70℃이상으로 온도를 높여 살균할 경우 배지내의 성분이 탄화되어 불용화되고 고온성미생물의 밀도가 낮아지므로 높은 온도를 유지하지 않도록 주의 ❍ 종균 접종량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재식량이 많을수록 균사 생장이 빠르고 양호한 편이며, 평균 3.3㎡당 10~15병 정도를 배지표면과 내부에 접종함 - 재식 직전에는 구입한 종균 병의 균사 활력, 병해충 오염, 외부 상태 등을 육안으로 점검함 ❍ 균사 배양 중에는 온도관리가 아주 중요하므로 배지 온도가 23∼28℃가 되도록 잘 조절하여야 하며 실내온도를 서서히 낮추어 유리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배지 온도가 30℃이상이 되면 환기를 시켜 실내 온도를 낮춰 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4호입력 : 2016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