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서, 강력범죄 피해 현정정리 지원 사업 선보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65호 입력 : 2016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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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서, 강력범죄 피해 현정정리 지원 사업 선보여
고령경찰서는 지난 5일 방화 범죄로 자신이 살고 있는 주택 대부분이 불에 탄 정 모 씨의 집 주변 정리를 위해 경북도 최초로 강력범죄 피해 현정정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방화로 잿더미가 된 창고를 비롯해 난방용 목재가 함께 불이 타면서 주변 전체가 숯덩이가 된 범죄현장을 고압세척기로 말끔히 씻어내고 오존살균 처리, 냄새제거(피톤치드), 가재도구 정리, 벽면 도색작업으로 마무리 하는 등 현정정리 전문 업체를 통해 이뤄졌다.
강력범죄 피해 현장정리 지원 사업은 살인, 강도, 방화 등의 범죄 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고령경찰은 앞으로 피해자들이 범죄 흔적으로 두 번의 상처가 가는 일이 없도록 약속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65호  입력 : 2016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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