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5호입력 : 2016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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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 으뜸 금융기관으로” 고령성주축협 상임이사 체제로 전환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배영순)은 지난 1일자로 김상기 상임이사 체제 직제를 변경해 2016년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상기 상임이사는 1983년 고령축협 입사, 1995년 상무 승진, 2015년 전무로 승진하는 등 축협의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김 상임이사는 2002년 농협중앙회로부터 합병 권고를 받은 상황에서 2004년 성주축협 인수 합병을 진두지휘하는 등 성공적으로 합병을 마무리해 고령축협의 회생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2010년 적기 시정조치 해제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으뜸 금융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고령성주축협의 역사적 산증인으로, 경북지역 농·축협에서는 그의 탁월한 경영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김 상임이사는 “전문경영인에 걸맞은 실적과 함께 지역에서 상생하는 고령성주축협, 정도 경영을 통한 투명하고 깨끗한 고령성주축협을 만들겠다” 며 취임 소감을 말했다. 김 상임이사의 가족은 부인 김현주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자녀는 모두 대학생으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5호입력 : 2016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