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5호입력 : 2016년 03월 15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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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6차 산업으로 농업의 관광 상품화 추진 위한 일본 규슈 벤치마킹 다녀와
6차 산업으로 농업의 관광 상품화 추진을 위해 고령군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일본 규수 일원에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11명과 박주해 군의원은 일본 미야자키현 타카치호정 관광협회와 간담회, 일본 6차 산업의 발생지인 분고타카다시 그린투어리즘센터 방문 및 간담회를 가졌다.
또 일본 그린투어리즘의 발전과정과 시사점 자체 세미나 및 토론, 농산어촌 체류형 관광체험을 위한 농가숙박 실시, 건강테마파크 등 주민 주도형 관광활성화 지역 등 벤치마킹, 관광 상품 및 기념품 개발, 환경정비 사항 등 벤치마킹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체류기간 동안 일본 타카치호정 관광협회와 교류 기반 구축, 농촌 관광활성화를 위한 자체 세미나, 국내 농촌관광의 성과 및 한계, 일본의 농촌관광, 농촌관광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를 통해 향후 일본 타카치호정과 문화·관광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 일본 분고타카다시와 교류·협력 방안을 추진(4월 초순 분고타카다시 교류추진단 답방 예정)하고 나아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그린투어리즘에 대한 대구대 서철현 교수의 특강을 4월 정례조회에서 추진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2차 벤치마킹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관광, 농업, 건축, 위생 등 관련 분야 주무관을 중심으로 팀 구성해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관광의 시작을 체험마을 위주에서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각 체험마을도 고유한 특색을 살린 콘텐츠개발로 새롭게 정비하고, 일본의 그린투어리즘을 벤치마킹하되 우리의 것으로 승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 농식품부, 문체부 등 정부부처의 각종 공모사업 참여로 6차 산업 집적화단지 조성, 딸기 등 먹거리특구 조성, 우리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핑거푸드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리고 카치호정관광협회가 민간주도로 흑자운영 중이므로 향후 발족될 고령군관광협 의회의 좋은 모델로 삼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 농촌다운 먹거리 개발, 독특한 체험프로그램과 콘텐츠 발굴이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농산물을 소포장으로 해 체험마을에서 판매하고 남은 물품은 로컬푸드 매장 등에 판매토록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5호입력 : 2016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