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5호입력 : 2016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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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고령군 농업 6차 산업 현장 찾아
개실마을·고령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방문 곽 군수, 전통 한옥형 컨벤션센터 건립 등 건의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9일 농업 6차 산업의 농정 현장방문을 위해 고령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농업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촌경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농촌관광 연계형 사업현장인 개실마을과 농산물 수출의 거점인 고령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먼저 개실마을을 방문한 이동필 장관은 ‘연풍고택’ 및 ‘점필재 김종직 선생 고택’ 등 전통 한옥마을을 탐방하고, 이날 방문한 중국인 유학생들의 엿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등의 전통체험현장을 둘러보았다 엿 만들기 체험을 한 이 장관은 “개실마을은 우리 농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가치를 오늘날의 가치로 재해석해 만들어낸 농업·농촌 분야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강조하며 “농촌지역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찾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이 장관은 농산물 수출 간담회를 통해 수출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수출개척협의회(aT·KOTRA 등)를 통한 시장정보의 제공과 농산물 홍보에 전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곽용환 군수는 “농촌관광 연계형 6차 산업으 로 성공한 개실마을과 고령딸기 등 원예수출단지의 거점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한 장관께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 6차산업화를 통한 농촌경제와 수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곽 군수는 이날 이 장관에게 전통한과제작 체험장과 회의실이 없어 외국인 관광객과 기업체 등 단체관광객 유치에 애로가 있다며 개실마을 내에 전통 한옥형 컨벤션센터 건립을 건의했다. 또 농업기반시설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지역 영농여건개선을 위해 다산면과 운수면 일원에 수리시설개보수 사업을 건의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5호입력 : 2016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