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서, 자살 기도자 생명 구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66호 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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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서, 자살 기도자 생명 구해 제3자 위치추적으로 추적
고령경찰서는 지난 13일 12시경 182(실종아동찾기 센터)로 전화해 “지금 죽으려고 칼을 들고 있다. 전화를 끊으면 죽어버리겠다”고 한 후 연락이 두절된 자살 기도 신고를 접수하고, 추적에 나서 생명을 구했다.
고령서는 신고자의 핸드폰 번호를 이용한 제3자 위치추적 시스템으로 소재를 추적해 쌍림면 고곡리 야산일대를 수색, 칼을 휴대하고 있던 자살기도자 조 모 씨(51)를 조기 발견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제3자 위치추적 시스템은 생명·신체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이동통신사로부터 실시간 위치정보를 112시스템 지도를 통해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여경동 서장은 “앞으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차원에서 여성청소년 수사팀, 112기동타격대, 112순찰요원 등 가용경력을 총체적으로 운용해, 사건을 조기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66호  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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