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0호입력 : 2016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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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비닐하우스 252동 파손 공무원 등 긴급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
강풍으로 인해 파손된 비닐하우스 복구를 위해 군청 공무원 200여명이 긴급 투입됐다. 지난 17일 새벽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 다산, 개진, 우곡지역에 초속 6.6m 최대순간 초속 10.8m의 강풍을 동반한 32.5 mm의 강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비닐 및 철재파이프가 일그러지는 등 비닐하우스 252동이 파손돼 17일 오전 9시부터 군청 공무원 등 200여명을 비롯해 피해농가, 영농조합법인 회원농가 등이 긴급 동원돼 복구 작업에 나섰다.
다산면(43농가. 106동)과 우곡면(19농가. 67동), 대가야읍(21농가. 53동)이 피해를 많이 입었다. 성산면과 개진면은 각각 6농가 8동과 17동이 파손됐다. 대가야읍 외리에서 수박농사를 짓는 김석철 (68)씨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닐하우스 파손 등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됐으나. 군청 및 읍 직원 등 인력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져 긴급복구 됐다”며 안도의 한숨과 함께 군 행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피해복구에 나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대한 오전 중에 신속히 복구해 농작물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0호입력 : 2016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