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0일
농사정보 벼 적기 모내기 ❍ 적기 모내기의 중요성 -지역별 적응 품종을 적기 이앙하면 수량 확보와 미질 향상에 유리 -이앙 최적기 보다 10일 빠르거나 10일 늦어지면 완전미 수량이 감소하고 백미 중 분상질립이 증가하며 품질이 급격히 떨어짐 ❍ 너무 늦게 모내기 할 경우 -충분한 영양생장을 하지 못하여 벼 알 수가 적고 수량이 줄어듦 -늦게 심을 경우 심복백미의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져 미질이 저하됨 -가을에 저온이 빨리 오면 등숙률과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높음
모내기 후 논 관리 ❍ 모낼 때는 물을 2~3cm 정도로 얕게 대어서 들뜬 모에 의한 결주 생김을 방지하고 모낸 후 5~7일간은 5~7cm(모 크기의 1/2~2/3정도)로 깊게 대어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뿌리 활착을 촉진시킴 ❍ 저온성 해충에 대한 방제방법으로는 이앙 당일 상자처리를 해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상자처리를 하지 못한 논은 모낸 후 본 논 초기에 벼굴 파리 류, 벼물바구미와 애멸구(줄무늬잎마름병)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 ❍ 모내기를 마친 농가는 논에 많이 나는 풀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잡초약을 선택해 적기에 뿌려 방제효과를 높이도록 함 ❍ 어린모를 이앙한 논은 반드시 어린모에 적용되는 잡초약을 뿌려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입제농약을 뿌린 후 논물이 마르면 효과가 떨어지게 되므로 1주일 이상 물의 깊이가 3~4㎝ 되도록 관리함 * 단, 경엽처리제 사용 시는 물을 완전히 빼고 뿌려야 제초 효과를 높일 수 있음 ❍ 맞춤형 비료를 기비로 시용하고 새끼칠거름은 주지 않음 -맞춤형 비료 살포시 비료성분․입자간 비중차이에 의한 불균형 시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잘 섞은 후 시용 -시군지역 및 작물별 선정․공급된 맞춤형비료 비종 시비 준수 -도열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하거나 도열병, 냉해상습지역에는 기준 비료량 보다 적은 양을 줌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 품종은 도복에 강한 지역적응성 고품질 벼 품종을 선택 재배 ❍ 안전한 입모수 확보와 출아소요 일수를 감안할 때 초기 생육을 유도하기 위해서 평균온도 15℃ 이상일 때 파종 가능 ❍ 초기제초제 살포는 경운작업 후 흙앙금을 가라앉힌 후 살포(유제, 유현탁제 등)하고 5일간 담수 유지 ❍ 종자는 4∼6㎏/10a당 준비하고 30℃에서 48시간 소독 후 침종시켜 확인 후 파종 *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까락 제거해야 함 ❍ 토양 성질에 따라 하루 전 배수 후 종자 싹을 1∼2㎜ 틔워서 5~7립 파종 ❍ 파종 후 무담수 상태를 유지를 위한 배수관리 철저 * 비가 오지 않을 경우 5∼6일째 간단관수 후 즉시 배수, 물 빠짐이 심한 논은 2회 실시(강우 시 간단관수 생략) ❍ 파종 10일 후 담수 실시하고 생육에 따라 12∼15일째 중기제초제+ 살충제 살포 후 5일간 담수(5㎝)기간 반드시 유지 - 물부족 시 계속 보충하여 토양표면에 코팅이 잘 될 수 있도록 관리 * 벤조비사이클론 성분 포함된 입제형 제초제 사용 권장(잡초성 벼 발생 방지) * 저항성 잡초 발생을 막기 위해 2년 주기 약제 성분 확인 후 교호 살포 잡초방제 ❍ 논 잡초(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등)는 벼 모내기 전·후 두 차례로 나눠 방제를 실시 - 써레질 후 모내기 5일 전에 물달개비나 올챙이고랭이에 효과적인 옥사디아길유제, 프레틸라클로르유제 등을 1차로 처리하고, 이앙 후 12~15일에 다시 벤조비사이클론, 브로모뷰타이드, 메페나셋, 펜트라자마이드 등이 혼합된 제초제를 2차로 살포 ❍ 잡초는 발아 또는 출현 후에 제초제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제초제를 뿌린 다음에는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하여야 함 ❍ 특히 직파재배 포장에는 잡초 발생이 많으므로 토양처리제와 경엽처리제로 체계처리를 하여 방제 효과를 높이도록 함
가축 관리 ❍ 소 -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이용하여 항상 시원한 바람이 축사 내로 들어 올 수 있도록 조치 - 고온기에 우사 내 송풍장치의 적정한 설치거리 유지 ․ 초당 풍속 4m인 송풍팬을 축사면적 50㎡(15평)당 1대씩 설치 * 호흡수 13.8회/분 감소, 직장온도 0.3℃ 저하, 산유량 13% 증가 ․ 송풍팬과 미세분무 스프링클러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체표온도는 1.06℃, 직장온도는 1.68℃ 낮아져서 스트레스성 호르몬(Cortisol) 감소 - 지붕면에 점적관수 형태로 지하수를 흘려 복사열 방지 - 우사지붕 용마루 배기구 설치로 고온 및 암모니아가스 피해 예방 - 단열 및 환기시설 설치․가동으로 복사열 상승 방지 - 운동장 및 축사주변에 차광막 설치로 환경온도 상승 억제 * 젖소 사료섭취량 증가(14.4kg/일/두→15.9), 산유량 증가(16.3kg/일/두→18.7) - 한낮에는 방목을 지양하고, 아침․저녁 서늘할 때 방목 실시 - 외부기온이 높은 한낮(오전 11시~오후 2시경)에 몸에 물 분무 * 미세분무로 10분정도 가동하고 20분정도 쉬는 정도의 분무 실시 -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 - 소의 고온피해가 우려될 경우에는 소화되기 쉬운 양질조사료를 급여하고 농후사료의 급여비율을 높여주어 단백질 및 에너지수준 향상 - 혹서기에는 비타민과 광물질 요구가 높아지므로 첨가제를 사료에 섞어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조치 - 가축분뇨의 수시 제거로 유해가스 발생 억제 ❍ 돼지 - 돼지의 피부는 지방층이 두껍고 땀샘이 퇴화되어 있어 고온다습한 7~8월에는 더위로 인한 피해를 입게 되는데 어린돼지보다는 어미돼지와 출하시기가 임박한 돼지가 고온에 더 약하여 생산성 저하 초래 - 돼지는 고온 스트레스에 민감한 가축이므로 돼지의 출하 및 이동, 종모돈의 종부 등은 가급적 서늘한 아침, 저녁에 실시 - 환경온도 상승에 따른 교배적기 조절로 수태율 및 산자수 증대 * 고온기 교배적기 12시간 연장 또는 3회 교배 실시로 번식률 향상 - 외부기온이 높으면 무창돈사도 고온다습으로 생산성 저하 - 젖뗀 모돈의 경우,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태율이 낮아지므로 돈사 내 물뿌리개 시설이나 운동장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고온 스트레스 방지 - 임신돈사와 분만돈사에는 모돈 머리에 물방울이 떨어질 수 있도록 장치설치 - 돈사에는 송풍기나 대형선풍기를 이용한 강제 송풍 - 돈사 지붕과 천정, 사료빈(저장통)에 단열재 설치 및 흰색으로 도색 - 돈사주변에 활엽수 식재로 녹음 조성 및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리 - 돈사 천정에는 물안개 분무장치를 설치하여 무더운 한낮에 살수 - 돈방당 밀집사육을 방지하고, 신선한 냉수를 충분히 급여 - 분뇨 수시제거 등 유해가스 발생 억제로 돈방 내 쾌적한 환경 조성 - 만약 열사병·일사병이 발생했을 때에는 돼지를 진정시킨 다음, 해열제를 주사하고 돼지 몸에 물 분무(전문가에 의뢰) - 사료는 1주일분의 양을 구입하여 급여하고 변질된 사료는 급여 금지 - 사료의 질을 높여 1일 3회 급여하고 비타민, 광물질을 첨가 급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5호입력 : 2016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