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
농사정보 고온에 의한 농작업 재해 예방
열사병 ❍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손실이 많을 때 발생하며 현기증, 두통, 경련 등을 일으킴 ❍ 땀이 나지 않아 마른 피부가 되어 체온이 41~43℃ 까지 상승 ❍ 응급조치: 옷을 벗기고 냉수를 뿌리면서 선풍기 바람을 쏘이거나 얼음조각으로 마사지를 행함 열탈진 ❍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손실이 많을 때 발생하며 두통, 구역감, 현기증, 무기력증, 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남 ❍ 심한 고열환경에서의 작업으로 발한량 증가 시 발생 ❍ 응급조치: 열원에서 벗어난 곳에 옮겨 휴식과 물 및 염분 보충 열경련 ❍ 고온 환경에서 심한 육체적 노동을 할 때 잘 발생하며 지나친 발한에 의한 탈수와 염분소실로 인한 근육경련 발생 ❍ 응급조치: 0.1% 식염수를 먹이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게 함 열 피로 ❍ 고열에 미순화 된 작업자가 장기간 고열환경에서 정적인 작업 시 나타나며 대량의 발한으로 혈액이 농축되어 심장에 부담증가, 혈류분포의 이상 때문에 발생함 ❍ 초기 심한 갈증, 소변량 감소, 현기증, 사지 감각이상, 보행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실신하기도 함 ❍ 응급조치: 서늘한 곳에 안정시킨 후에 물을 마시게 함 ※ 고온기 농약살포 및 하우스 작업 등은 고온에 의한 재해(열사병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아침, 저녁 시원한 시간에 작업을 실시함
모내기 ❍ 영․호남 평야지대의 모내기 적기가 6월 중순까지이므로「지대별․품종별」적기 모내기를 하여 알맞은 이삭수가 확보되도록 함 ❍ 2모작 논은 적기에 모내기 할 수 있도록 앞그루인 보리, 양파, 마늘 등을 서둘러 수확하고, 모가 3.3㎡당 80~90포기 심겨지도록 이앙기의 포기 수 조절 장치 조정
모내기 후 논 관리 잡초방제 ❍ 발생양상 : 일년생잡초 82%, 다년생잡초 18% 정도 발생 - 일년생잡초는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알방동사니가 점유 - 다년생잡초는 올방개, 벗풀이 점유 ❍ 방제체계 - 잡초 발생이 적은 논, 피 등 일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초기처리제 1회 방제 - 피 등 일년생잡초와 올방개 등 다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초․중기 방제와 중기방제 - 올방개 등 다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모내기 전 초기방제와 중․후기(괴경 형성 억제)방제 ❍ 유의사항 - 모내기를 마친 농가는 자기 논에 많이 나는 잡초 종류별로 알맞은 제초제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특히 어린모 및 직파 논은 반드시 적용등록 제초제를 선택 사용하여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함 - 잡초약(입제)을 뿌린 후에 논에 물이 너무 많거나 마르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고, 약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약을 뿌린 후 1주일 이상 논물을 3~4㎝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 - 피가 많이 발생한 논은 피의 잎이 4매까지 방제가 가능한 경엽처리제를 기준량의 1.5배 살포하여 방제 - 제초제를 살포한 방제기구는 호스, 노즐, 약통 등을 잘 씻어 보관하여 타 작물에 약해가 발생되지 않게 함
물관리 ❍ 모낼 때 물이 깊으면 뜨는 모가 많이 생겨 결주가 많이 발생되므로 2~3㎝정도로 얕게 물을 대어 줌 ❍ 모를 낸 직후부터 7~10일간은 모 키의 절반에서 2/3정도(5~7㎝)로 물을 대주어 수분증산을 적게 해 줌 ❍ 새끼칠 때에는 물을 2~3㎝깊이로 얕게 대어 참 새끼를 빨리 치도록 유도함 - 이 시기에 물을 깊게 대면 가지치기가 억제되거나 늦어지며 벼가 연약하게 자라서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짐
시비관리 ❍ 질소 비료를 알맞게 주면 쌀 품질이 좋아지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지며 도복 발생도 줄어듦 - 질소시비량이 많으면 완전미 비율이 낮아지고, 쌀의 투명도가 떨어지며, 병해충과 도복이 많이 발생되고, 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과 미질이 떨어짐 ❍ 맞춤형 비료를 기비로 시용하고 새끼 칠 거름은 주지 않음 - 맞춤형 비료 살포시 비료성분․입자간 비중차이에 의한 불균형 시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잘 섞은 후 시용 - 시군지역 및 작물별 선정․공급된 맞춤형비료 비종 시비 준수 ❍ 도열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하거나 도열병, 냉해상습지역에는 기준 비료량 보다 적은 양을 줌
가뭄 대책 ❍ 물이 부족한 논은 간단관개, 물꼬관리, 도랑피복 등 용수절감 실천 ❍ 간척지 논은 물 걸러대기로 염농도 조절(5~7일 간격 환수) * 이앙기~활착기 한계염농도 0.3%
감자 수확 시 주의할 점 - 감자 수확적기는 지상부가 말라죽기(고사) 7~10일 전, 본격적인 잎의 황화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동화물질의 전류가 마무리되어 수확이 가능한데 지역과 기상상황에 따라 수확적기를 판단하여 여름 우기 이전에 수확을 마무리 함 - 박피, 절단, 균열, 타박 등의 괴경 손상을 최대한 줄임 - 수확된 괴경이 태양광을 직접 받거나 고온 또는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 수확 후 포장에는 괴경들이 남지 않도록 함
마 늘 ❍ (수확 및 선별) 잎 끝이 1/2~2/3 정도 마를 때 수확함 - 크기 또는 무게별로 100개씩 묶거나 엮어 건조함 - 주대를 3~5cm 정도 남기고 절단한 후 그물망에 넣어 출하함 ❍ (저장 전처리 및 본 저장) 장기저장 시 수분함량은 65% 정도가 적당 - 바람이 잘 통하여 습하지 않는 곳에서 10월 하순까지 예비저장 - 예비저장한 마늘은 0~3℃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곳에 본 저장
양 파 ❍ (수확시기) 조생종은 도복 시작 때부터 시장가격을 보아 수확함 - 중만생종은 도복 후 경엽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수확하며, 수확을 일찍하면 수량이 줄고, 늦게하면 병해충 피해가 많아 저장성이 떨어짐 ❍ (수확전‧후처리 및 저장) 수확 후 충분한 건조시간이 부족할 때 탄산석회 살포 및 유황훈증 처리와 큐어링 처리는 병원균 침입을 억제하여 저장성을 향상시킴 - 저온저장용은 통풍이 좋은 곳에서 건조시킨 후 저장함
여름철 축사 하절기 고온스트레스 예방 사전준비 사항 ❍ 하절기 고온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하여 송풍기, 열막이·그늘막 설치, 환기, 물 뿌리기 등을 미리 점검하고 시설을 보수함 ❍ 통풍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창문 개폐시설 등 개․보수 ❍ 농장 및 축사 내․외부를 깨끗이 청소한 후 소독 실시 ❍ 가축의 개체별 위생관리 강화 ❍ 철저한 차단방역, 위생관리 및 각종 예방접종 철저 ❍ 적정 사육밀도 유지를 위한 사육관리 ❍ 사료의 변질 우려에 대비 적은 양을 자주 구입하여 사용 ❍ 여름철 정전사태에 대비 축사 시설 내 발전기 등 사전 대책 마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