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자, 부녀자, 독거농가 등 우선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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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번기 공무원, 유관기관 등 농촌일손 돕기 노령자, 부녀자, 독거농가 등 우선 지원
최근 농촌 노임상승과 수확시기 집중 등으로 일손 부족으로 큰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고령군 공무원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마늘, 양파, 감자 수확이 집중 되는 지난 2일부터 이달 말까지 본격적인 농번기에 일손 돕기를 위해 자체 농촌일손 돕기 알선 창구를 읍면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유관기관과 협조해 공무원 300명, 유관기관 100명 등 총 4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행사성 일손 돕기를 위한 대규모 인력 동원을 지양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소단위 규모로 작업반을 편성 할 것”을 주문하며 “노령자, 부녀자, 독거농가에 우선 지원하되 수혜농가의 부담이 없도록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오후 시간 위주의 일손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군에서는 대구시의 도시 노동인력을 농촌지원으로 연결해 도시 유휴 노동력의 일거리 창출과 농가 일손부족 현상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도시노동력 수송사업을 동고령 농협에 위탁해 시행하는 등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6호입력 : 2016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