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7호입력 : 2016년 06월 14일
가뭄대비 농업용수 확보 총력 농어촌公 고령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지사장 유흥재)는 가뭄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3월부터 고령군 다산면의 특작지구의 조기급수에 어려움을 판단하고 2016년 2월 월성양수장을 가동, 특작지구의 용수공급을 했다. 또한 3월 곽촌양수장에서 2단 양수해 주을저수지의 저수량을 확보, 영농급수에 만전을 기했다.
농어촌公 고령지사에 따르면 10일 현재 고령군에서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7개소의 평균 저수율이 68%로 평년과 비슷한 편으로 영농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최근 시작된 모내기 용수공급으로 대평저수지의 저수율이 50% 미만으로 감소함에 따라 영농급수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평관정을 가동 및 대척보와 존당보의 용수공급을 확대하고 6월말까지 무강우가 지속될 시에 대비해 대척보에 임시양수장을 설치, 17만2천800톤을 양수저류해 용수공급을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수저류가 어려운 지역에 대해 용수로 직접급수, 인근 여유수 활용을 위한 수계 연결, 양수장비 정비 등 철저한 급수대책 수립과 시행으로 안전영농에 차질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유흥재 고령지사장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뭄장기화에 대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7호입력 : 2016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