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
벼농사 집중호우 대비 관리대책 사전대책 ❍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정비 ❍ 배수로 잡초제거 및 배수시설 정비로 원활한 배수 유도 ❍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경우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고 붕괴 예방을 위해 비닐 등으로 피복 ❍ 침수 상습지 질소질 20~30% 감량, 칼리질 20~30% 증시 사후대책 ❍ 침·관수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 제거 ❍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하여 뿌리의 활력 증진 ❍ 침·관수 논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예방 본답 관리 ❍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병해충 관리 철저 ❍ 일찍 심은 조생종 벼 이삭거름은 이삭 패기 15일전에 1.8kg/10a 주거나 N-P-K복합비료(18-0-18)의 경우 10a당 10~11kg을 줌 ❍ 산간고랭지, 거름기가 많은 논, 잎도열병이 발생한 논이나 이삭거름 주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올 경우에는 질소질 거름은 주지 않고 칼리질 비료만 주어야 함 ❍ 새끼치는 시기 초기는 일반적으로 중기 제초제를 주는 시기이므로 논바닥이 노출되지 않도록 충분한 깊이로 물을 유지해야 함 ❍ 이후 잡초 발생 정도를 감안하여 물 깊이를 2~3㎝깊이로 얕게 유지하여 참 새끼를 빨리 잘 치도록 함 - 이 시기에 물을 깊게 대면 가지치기가 억제되거나 늦어지며 벼가 연약하게 자라서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짐 - 헛새끼가 많을 때는 영양분 소비, 햇빛의 차단, 벼 해충 발생 조장 등으로 벼가 연약하고 생육이 불균일하여 도복의 원인이 되어 쌀 생산성 및 품질을 저하시킴 ❍ 일찍 심어 참 새끼치기가 끝난 논은 중간 물 떼기를 실시 ❍ 중간 물 떼기 시기는 이삭 패기 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배수가 좋은 사양토는 5~7일간 논바닥에 가벼운 실금이 갈 정도로 하고, 배수가 잘 안 되는 점질토양에서는 7~10일 정도 비교적 강하게 하여 금이 크게 가게 함
병해충방제 ❍ 병해충 발생 우심지역에서는 벼물바구미, 노린재류, 벼잎벌레·굴파리류 등과 잎도열병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 ❍ 벼물바구비는 벼 새끼치기가 끝나면 논물을 최대한 말리고, 6월 중순경부터는 유충이 벼뿌리를 가해하여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방제 ❍ 잎도열병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비가 자주 내리면 발생이 우려되고 장마가 지속되면 호평벼, 일품벼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잎이 늘어진 논 등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 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 일품벼, 일미벼, 신동진벼, 호평벼, 청담벼, 진백벼 등(중만생종) ❍ 벼물바구비는 벼 새끼치기가 끝나면 논물을 최대한 말리고, 6월 중순경부터는 유충이 벼뿌리를 가해하여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방제 ❍ 서해안을 중심으로 5월 하순에 애멸구가 공중포충망에 대량으로 포획되었고 이후 고온으로 지속적으로 포장에서 관찰되었으나 포획된 애멸구의 줄무늬잎마름병 보독충률이 1.1∼1.6%로 낮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육묘상자처리제를 살포하지 않은 논이나 감수성 품종을 심은 친환경 단지에서 발생이 우려됨 - 6월 중순까지 공중포충망을 활용하여 조사하고 애멸구 비래 시 즉시 적용약제를 살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79호입력 : 2016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