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0호입력 : 2016년 07월 05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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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업기술 벤치마킹 왔어요” 가나공화국 농업법인 회사 관계자
고령지역 농촌 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나공화국 현지에서 40여개 회사를 운영하는 등 농업법인 회사를 경영 중인 알프레드 마하마(NAI 대표) 일행들이 고령군을 찾았다.
알프레드 마하마 일행 10여명은 지난달 29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곽용환 군수와 상호관심사에 대하여 환담을 가졌다. 딸기 등 고령의 우수 농·특산물 재배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다산면 나정리 소재 참외농가(성기흔 농가·사진 왼쪽) 및 다산면 노곡리 딸기수출재배단지(대표 나영완)를 방문해 하우스 시설과 재배과정, 육묘 재배 과정 등 농촌현장을 견학했다.
이들 일행단은 현대화된 재배시설과 친환경농업 재배기술 등 농산물 재배의 우수성에 감탄하며 농업전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나공화국의 농업기술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하며 “한국의 기술을 전수 받고 싶다”면서 한국의 농업 기술력에 감탄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가나공화국 알프레드 마하마 일행들의 고령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가나공화국의 농업발전을 위해 고령군이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0호입력 : 2016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