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해충 ‘줄점팔랑나비’ 긴급 방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85호 입력 : 2016년 08월 16일
돌발해충 ‘줄점팔랑나비’ 긴급 방제 우곡, 대곡리 및 사전리 일대 85ha
고령군이 지난해에 이어 우곡면 대곡리 일원에 줄점팔랑나비의 출현으로 농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 대곡리 및 사전리 일대 85ha에 대해 무인헬기를 이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전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농작물 긴급 병해충 농작업 지원 사업비로 이루어 졌으며, 줄점팔랑나비 피해 대책에 대한 주민 교육을 동시에 실시해 애벌레의 주요 월동 장소인 논두렁과 주변 야산 잡초 제거를 농가 자율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줄점팔랑나비는 주로 이모작 논이나 늦게 모를 심은 논, 비료를 많이 준 논 등에서 유충이 발생해 잎을 갉아 먹거나 벼 잎을 3~5개로 묶어 말아 벼 생육에 피해를 일으킨다. 첫 성충은 지난 6월 하순경에 발생해 본 논으로 이동해 산란하고, 2회 성충은 7월 하순, 3회 성충은 8월 하순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10월 상순 이후 유충 상태로 저산지대나 하천 둑의 초지에서 월동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85호  입력 : 2016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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