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6호입력 : 2016년 08월 23일
달빛이 햇빛을 감싸고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장터 농산물 직거래 토요장터 재개장
고령군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촉진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토요장터를 문화장터로 격을 높여 재개장했다.
토요장터는 지난 7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에서 개장 운영해 오던 것을 문화의 거리로 자리를 옮겨 부스를 새롭게 단장하고, 개장시간도 조정해 지난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야시장 성격으로 고령의 밤거리를 밝혔다.
이는 주말 고령을 찾는 관광객이나 주민들이 초저녁 고령을 둘러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가족, 친지, 지인들과 농산물 직거래 토요장터를 통해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장터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총 20회를 운영된다.
농산물 직거래 토요장터는 고령군이 주관하고 대가야로컬팜에서 운영하며, 한국농수산유통공사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농가 및 농업단체가 수확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할 뿐 만 아니라, 즉석요리, 가공품, 수공예품과 매주 공연도 펼쳐진다. 또, 지역초등학생들의 꼬마요리사 활동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성헤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6호입력 : 2016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