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9호입력 : 201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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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국제 전문가 초빙, 강소농 경영개선 교육 생산량 증가와 농가소득 증대 기여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는 지난 6일 국제 전문가를 초빙, 가야금토마토연합회 회원 21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현지 교육을 실시했다. 오전 교육은 성산면 박곡리 이수천 포장에서 오후에는 우곡면 포리 전성호 포장에서 현지 교육을 했다.
스페인 출신 리카드(Ricard, 40)씨가 강의를 하고 (주)아틀란티카 코리아 영업마케팅분야 송동신 팀장의 통역으로 토마토 양액재배에 대해 기초에서 부터 재배, 수확, 관리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게 강의 해 처음 시작하는 양액재배 농가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학교급식 및 농산물 수출 등을 대비해 미리 준비하는 농업인의 자세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토마토 양액재배 농업인들이 기후 환경 변화에 따른 시설 보완, 생육 단계별 시비 기준 설정으로 양액비료 절약 등 경영비 절감과 수확량 향상으로 농가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속적인 현지 교육 및 컨설팅으로 농업 경영개선을 통해 전 회원 농가 소득 1억원 이상의 소득 창출이 예상된다. 교육에 참가한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 친환경, 안전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9호입력 : 2016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