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
고령군연합회 우수연합회 표창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변화의 중심 농촌지도자 대회 열려
지난달 27일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김응규 경상북도의회의장, 나기보 농수산위원장 및 도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농촌지도자회원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변화의 중심 농촌지도자!’라는 주제로 2016 경상북도농촌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60여 년 동안 농업현장에서 묵묵히 농촌을 지켜온 농촌지도자회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농촌지도자 활동영상과 올해 새롭게 새천년을 시작하는 경상북도의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6차 산업 성공사례 발표, 김천의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고령군연합회가 우수연합회 표창을 수상했고 조양래(개진) 회원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경종분야 이기형(포항시), 과수분야 예재형(청도군), 채소분야 김창섭(울진군), 축산분야 전복수(문경시) 회원이 각각 품목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포항시 강경수 회원 등 23명이 도지사 표창, 김천시 김홍수 회원이 농림수산축산부 장관 표창, 영천시 서영준 회원 등 5명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도연합회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현실이지만 유능한 후계세대 육성으로 농업과 농촌을 희망과 기대가 공존하는 ‘희망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는 275개회, 1만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선진 농촌건설과 과학영농 추진,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특히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촌발전과 선진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